공항버스 예매는 ‘버스타고’ 어플 – 편의는 신경 안쓰고 만들었네

요즘 또 출국자가 늘고 있어요.#공항버스는 예전만큼 늘지 않아 #인천공항행 교통편이 더욱 불편해진 상황입니다.나는 분당에서 인천공항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타라는 앱으로 예약했어요.꼭 예약해주세요. 4-5명이 정류장에서 버스를 탈 수도 없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류장에 부착된 안내문에 따르면 공항버스 5100, 5200, 5300, 5400번을 예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플을 켜고 노선조회를 하면..아래와 같이 뜨는데 잔여석이 있어도 못 누르는게 있어요. 우등 왕관 표시에 노란색이 있어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오른쪽 사진에는 왕관 모양에 노란색 보이시죠? 그런 것만 예약이 밀립니다.그런 설명이 이 앱에는 없습니다!!!

예약 완료 후 탑승시간 안내는 나오는데 그 버스가 몇 번 버스인지 안 나와요. 버스도 제시간에 오지 않는데 도대체 어떻게 알고 타라는 건지…

정류장 지도도 안 나와요.어플을 왜이렇게만들었을까… #분당공항버스 #공항버스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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