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이유식부터는 아기에게 버섯 종류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양송이에서 시작해서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까지! 여러 가지 버섯을 먹게 했고, 역시 이상 반응이 없었습니다. 중기 이유식부터는 아기에게 버섯 종류도 먹이기 시작했습니다. 양송이에서 시작해서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표고버섯까지! 여러 가지 버섯을 먹게 했고, 역시 이상 반응이 없었습니다.
중기이유식 양송이 토핑 만드는법과 아기들이 정말 즐겨먹는 토핑이었던 소고기 버섯볶음 레시피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양송이 버섯을 고르다 중기이유식 양송이 토핑 만드는법과 아기들이 정말 즐겨먹는 토핑이었던 소고기 버섯볶음 레시피도 함께 소개해드릴게요! 양송이 버섯을 고르다
양송이 버섯은 갓 모양이 흰색 또는 크림색이 균일할수록 좋습니다. 갓이 단단하고 탄력있는 질감일수록 신선한 양송이 버섯이고 싱겁거나 찌그러진 느낌이 든다면 신선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줄기가 짧고 튼튼할수록 좋아요. 줄기가 길고 얇으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세척 매쉬룸은 갓 모양이 흰색 또는 크림색이 균일할수록 좋습니다. 갓이 단단하고 탄력있는 질감일수록 신선한 양송이 버섯이고 싱겁거나 찌그러진 느낌이 든다면 신선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줄기가 짧고 튼튼할수록 좋아요. 줄기가 길고 얇으면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세척
버섯류는 물 세척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기의 이유식에 사용하는 재료이므로 흐르는 물에 살짝 맹장지처럼 짧게 씻어냈습니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확실히 빼주세요. 이유식 머쉬룸 토핑 만들기 버섯류는 물 세척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아기의 이유식에 사용하는 재료이므로 흐르는 물에 살짝 맹장지처럼 짧게 씻어냈습니다. 키친타월로 물기를 확실히 빼주세요. 이유식 머쉬룸 토핑 만들기
➊ 바로밑 손질(선택) ➊ 바로밑 손질(선택)
갓에 껍질을 한 겹 벗기면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이 나요. 저는 양송이를 처음 먹일 때는 껍질을 벗겨서 만들고 그다음에는 껍질까지 다 쓰고 있어요. ➋ 다지기 갓에 껍질을 한 겹 벗기면 조금 더 부드러운 식감이 나요. 저는 양송이를 처음 먹일 때는 껍질을 벗겨서 만들고 그다음에는 껍질까지 다 쓰고 있어요. ➋ 다지기
양송이 버섯을 아기가 보통 먹는 입자감으로 다집니다. 쉽게 깨져서 초퍼나 다지는 것보다는 칼로 다지는 것이 입자감을 살리는 데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다지기를 사용했지만 위 사진처럼 너무 많이 깨져서 그 후에는 칼로 다지기를 해요. ➌ 볶음 양송이 버섯을 아기가 보통 먹는 입자감으로 다집니다. 쉽게 깨져서 초퍼나 다지는 것보다는 칼로 다지는 것이 입자감을 살리는 데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처음에는 다지기를 사용했지만 위 사진처럼 너무 많이 깨져서 그 후에는 칼로 다지기를 해요. ➌ 볶음 요리
기름이 없는 마른 프라이팬에 5~6분 정도 중불에서 끓이면 수분이 날아가 대부분 익습니다. ❹ 소분유가 없는 마른 프라이팬에 5~6분 정도 중불에서 끓이면 수분이 날아가 거의 익습니다. ❹ 소분
나는 한 번에 25g씩 줬어요! 당일, 다음날 먹는 양은 냉장 보관을 해 두고, 나머지는 큐브로 25g씩 냉동했습니다. 아기 소고기 버섯볶음 만들기 나는 한 번에 25g씩 줬어요! 당일, 다음날 먹는 양은 냉장 보관을 해 두고, 나머지는 큐브로 25g씩 냉동했습니다. 아기 소고기 버섯볶음 만들기
미리 만들어 놓은 소고기 토핑과 볶은 양송이 버섯을 1:1 비율로 한번 더 볶아줍니다. 재료의 향이 잘 어우러져 맛있는 소고기 버섯볶음이 완성됩니다! 모두 미리 익혀놓은 재료들이기 때문에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1~2분 내외로 볶아주시면 좋습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소고기 토핑과 볶은 양송이 버섯을 1:1 비율로 한번 더 볶아줍니다. 재료의 향이 잘 어우러져 맛있는 소고기 버섯볶음이 완성됩니다! 모두 미리 익혀놓은 재료들이기 때문에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1~2분 내외로 볶아주시면 좋습니다.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토핑 소고기 양송이 볶음 완성! 나중에 여기에 양파까지 1:1:1(소고기:양송이:양파) 비율로 넣어서 만들어주면 더 잘 먹거든요. 중기 이유식부터는 이렇게 2, 3가지 토핑을 합쳐서 반찬처럼 만들어 먹이면 이유식 준비와 먹기 쉬워졌습니다! 점점 잔재주뿐 늘어가다 야마노 이유식이군요… 오늘도 이유식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토핑 소고기 양송이 볶음 완성! 나중에 여기에 양파까지 1:1:1(소고기:양송이:양파) 비율로 넣어서 만들어주면 더 잘 먹거든요. 중기 이유식부터는 이렇게 2, 3가지 토핑을 합쳐서 반찬처럼 만들어 먹이면 이유식 준비와 먹기 쉬워졌습니다! 점점 잔재주뿐 늘어가다 야마의 이유식이네요… 오늘도 이유식 레시피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