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고추장 만드는 법 사탕기름에 팥밥을 담가 전통고추장 만드는 법
안녕하세요, 재재입니다.11월부터 계속 고추장을 담그려고 했는데 드디어 고추장을 담그고 갔어요.꼬박 3일이 걸린 대장정, 전통 #찹쌀고추장은 시간도 오래 걸려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고춧가루 3kg 즉 5근 가지고 #찹쌀고추장 25kg 나왔습니다.이 고추장은 3집이 나눠 먹어요.찹쌀고추장은 친정어머니를 보면 늦가을에 된장을 담갔다가 고추장을 넣거나 초봄에 담았습니다.11월쯤에 넣으면 좋은 게 고추장을 넣어서 겨울에 적당한 곳에 두면서 햇볕도 쬐면서 고추장을 적당히 담그면서 보관하는 것도 좋기 때문에 계절적으로 11월 고추장이 좋을 것 같아요.
#찹쌀고추장 넣고 바로 이렇게 밥에 찹쌀고추장에 참기름 넣고 비벼서 김 올려 먹는 건 감동의 맛이에요!이거는 하나의 전통 음식을 먹는 기분이 드는 그런 찹쌀 고추장이에요.사탕 기름 냄새가 확 나네요, 메주 가루 냄새도 섞여 있습니다.이 맛을 모르시는 분들은 이게 무슨 냄새일지 모르지만 저는 이 냄새만 너무 좋고 건강한 이 냄새는 찹쌀고추장이 썩고 숙성되면서 서서히 사라집니다.
고추장이 툭 떨어져서 비빔밥을 만들 때 맛있는 찹쌀 고추장라면 더욱 맛이 날텐데, 시판의 고추장을 조금 사면 전혀 먹지 않아 찹쌀 고추장을 넣고 금방 먹었습니다.찹쌀 고추장은 바로 넣어도 맛있습니다.물론 발효하는 기간이 필요한데 집어 넣은#찹쌀 고추장은 나름대로 맛있습니다.친정 어머니에게 찹쌀 고추장을 배우고 그 방법 그대로 매년 담그는데 이런 방법으로 절이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솜씨 좋은 엄마에게 전통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안 배우면 어쩌나 했습니다.#찹쌀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찹쌀 고추장을 만드는 법 재료고춧가루 3kg(5근)찹쌀 2.5kg이유 1.4kg물 9L매실주 가루 1.2kg물엿 5kg매실 시럽 500ml소주 360ml천일염 1.2kg
찹쌀고추장 담그는 법
1. 찹쌀 2.5kg을 하룻밤 불리다. 2. 사탕기름 1.4kg을 6L의 물에 하룻밤 불린다.3. 다음날 사탕기름을 여과하고 다시 물 3리터를 넣고 다시 여과한다(총 9리터) 4. 찹쌀을 찜통에 찐다(45분) 5. 찜통에 찐 찹쌀을 사탕기름수에 넣고 메주가루를 섞어 대형들통에 넣는다. 6. 들통을 뚜껑을 덮고 따뜻한 아랫목부터 담요로 감싸 하룻밤 재운다(8시간 재운다). 찹쌀알이 사탕기름에 스며들어 흐물흐물해지면 물엿과 고춧가루를 넣고 섞고 매실청과 소주를 넣어 하루를 재운다.8. 다음날 3년 정도 소금물을 뺀 천일염을 넣고 간을 맞추면 찹쌀고추장 완성이다.
저희 찹쌀고추장 담그는 방법은 먼저 찹쌀을 절여 불린 다음 사탕기름을 절여 불리면 시작됩니다.그래서 동네 분들이 고추장 담그는 거 보면 하루 이틀 간격으로 간단하게 담그는데 친정 고추장은 찹쌀을 쪄서 찐 밥을 만들고 그 찹쌀을 사탕기름에 절여서 만들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요.전날 저녁에 찹쌀을 절여서
사탕기름을 담가 두지만 사탕기름은 이렇게 하얀 분말이 많은 것을 사면 좋아요.맥아를 내서 으깨서 파는 건데 이 사탕기름은 이 하얀 분말이 많은 게 좋고 맥피가 많은 건 안 좋아요.고춧가루 한 근에 사탕기름 400g이 적당한데 440g 들어 있고 집에 쓰고 남은 사탕기름이 있어서 1.4kg 썼는데 사탕기름은 조금 많아도 괜찮아요.
전날 저녁 사탕기름을 물 6L에 담가놨어요.
다음날 사탕유를 주물러 깨끗한 채 여과하고 흰 사탕유의 물을 여과합니다.
이렇게 잘 걸러서 사탕기름의 물을 뺀 다음에
이렇게 나온 사탕기름으로 물 3L를 넣고 다시 한번 잘 주물러 여과합니다.
이렇게 두 번에 걸쳐서 사탕기름을 걸러서 9L의 사탕기름수가 나왔습니다.
대형 찜통에 찹쌀을 앉히고 쪄서 팥밥을 짓습니다.
센 불에 팥밥을 찌고 나서 30분 후에 뚜껑을 열고 물을 한 번 준 다음 골고루 섞어 뚜껑을 닫고 다시 15분 쪄서 총 45분 쪄줬더니 정말 맛있는 팥밥이 되었습니다.찹쌀고추장 만들 때 맛보는 이 팥밥 너무 맛있죠.엿기름수에 팥밥을 넣고 섞은 다음 메주가루를 넣어 손으로 비벼 전체적으로 잘 섞이도록 합니다.그런 다음 대형 들통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따뜻한 아랫목에 놓고 담요에 덮어 사탕기름에 팥밥이 녹도록 하룻밤 재웁니다.사탕기름으로 발효시킬 때는 가끔 들여다보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실수로 시간이 지나고 신맛이 나면 큰일입니다.아랫목에 앉힌 지 8시간 만에 이렇게 팥밥이 다 떨어져서 밥알이 둥둥 떴어요.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찹쌀밥은 제대로 발효가 돼서 손으로 문지르면 밥알이 전혀 붙지 않는 성분으로 변해 있습니다. 이 모양도 고추장을 담가 숙성하면 사라질 것입니다.발효시킨 사탕기름과 팥밥에 고춧가루를 넣고 잘 저어 물엿을 넣습니다.매실청과 소주를 넣습니다.매실청과 소주는 찹쌀고추장이 변질되지 않도록 하는 데 일조합니다.이렇게 섞어놓고 또 하루 있다가 소금 넣어요.이 과정도 소금을 넣기 전에 충분한 발효를 염두에 둔 대기 시간인 것 같습니다.천일염만 넣으면 먼길의 #찹쌀고추장 만드는 법이 완성됩니다.소금을 넣고 잘 섞어 상당 시간 소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그때그때 저어줍니다.소금이 충분히 녹으면 잘 섞어 항아리에 넣어 얼지 않고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적당한 장소, 남쪽 다용도실에 두었습니다.소금이 충분히 녹으면 잘 섞어 항아리에 넣어 얼지 않고 햇빛을 받을 수 있는 적당한 장소, 남쪽 다용도실에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