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이현주, 2살 연하 변호사와 오늘 결혼

이·현주 KBS아나운서가 결혼한다.이현주 아나운서는 11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비 신랑은 2세 연하의 변호사로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고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이·현주 아나운서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 신문 방송학과 출신으로 2009년 KBS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KBS뉴스 9″과 “[생생 정보통”,”연중 라이브”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안정된 진행을 선 보이며 현재 KBS1TV” 열린 음악회”진행을 맡고 있다.(사진=KBS)이·현주는 2009년 KBS아나운서로 입사했다.4년 후의 2012년”KBS뉴스 9″의 앵커를 지냈다.2015년부터 팬·수경의 후임으로 ” 열린 음악회”를 벌이고 있다.이 밖”VJ특공대””영화를 좋아합니다””연중 라이브”등에서도 활약했다.이·현주 아나운서는 앞서고”연중 라이브”를 진행한 당시, 현빈과 송·예진이 결혼식의 소식을 전해”다 결혼하고 행복하고 발칵 뒤집혔다.부러워서 못 견디겠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말했다.선망을 보이다가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행복한 11월의 신부”가 됐다.

이현주 KBS 아나운서가 결혼한다.이현주 아나운서는 11월 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예비 신랑은 두 살 연하의 변호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이현주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KBS 뉴스9’과 ‘생생정보통’, ‘연중 라이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였으며, 현재 KBS 1TV ‘열린음악회’ 진행을 맡고 있다.(사진=KBS) 이현주는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4년 뒤인 2012년 KBS 뉴스9 앵커를 맡았다. 2015년부터 황수경의 후임으로 ‘열린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밖에 ‘VJ특공대’ ‘영화가 좋다’ ‘연중 라이브’ 등에서도 활약했다.이현주 아나운서는 앞서 ‘연중 라이브’를 진행할 당시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식 소식을 전하며 “다들 결혼해서 행복하고 난리가 났다. 부러워 죽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선망을 보인 지 7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해 행복한 11월의 신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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