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비] 맥북에어 M1 필수앱 2개

아이폰4S부터 꾸준히 애플 생태계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맥북에어 M1을 구입해 본격적인 맥코스를 사용해 보게 됐다.아무래도 창을 쓰던 사람이라면 처음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 마코스 초보인 나에게 가장 도움이 됐던 필수 앱 두 가지를 소개한다.다른 앱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우선 이 두 가지는 필수로 설치해두면 마코스에 빠르게 적응해 작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1. [바로가기 키 커닝페이퍼] 치트시트(cheat 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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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atSheet – 숏컷 알기 CheatSheet 알기 바로가기를 아는 CheatSheet 1.6.4  + 인텔 다운로드 macOS 10.14 이후 버전 이력 필요 ⌘ – 키를 조금 더 길게 누르면 현재 애플리케이션의 모든 활성 바로가기 목록이 표시됩니다. 그것은 그것만큼이나 간단합니다. CheatSheet는, 제 친구로부터의 커스텀 숏컷과 손잡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www.mediaatelier.com

맥북은 유용한 단축키가 정말 많은데 창과 다르기 때문에 이게 처음에는 걸림돌이다.가장 쉬운 복사, 붙여넣기부터 너무 어려워서 계속 네이버 검색을 하게 된다.이걸 한두 번 쓰고 잊어버리면 다시 찾아보는 게 귀찮다. 이때 위 링크에서 치트시트를 깔아놓으면 command 키를 길게 꾹 누르면 그 프로그램에 맞는 단축키를 정리해서 보여준다!! 맥북은 단축키를 계속 사용해야 그 진면목을 알 수 있는데, 이를 돕는 소중한 앱이다.2. [화면 분할을 간단히!] 타일(Tiles)MacBook에서 처음으로 가장 불편하다고 느낀 것이 화면 분할이었다.Windows에서는 2분할 화면 이동을 쉽게 단축할 수 있었지만, MacBook은 왜인지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그것이 되질 않아.마우스로 이동하여 크기를 조절하면 정신을 차리고… 그렇긴 이때 이를 간단히 할 수 있는 앱이 Tiles이다.화면 분할을 지원하는 앱이 유료도 있고 무료 속에 Spectacle 같은 앱도 있지만, 타일은 특히 좋은 점이 단축 키가 직관적이고 빨리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 해당 단축 키가 직관적으로 어떤 기능이 있는지를 이미지로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고, 이해가 빠르다.https://freemacsoft.net/tiles/Tiles App Cleaner Lite Icon Tiles에 대해서는 Donatefreemacsoft.net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Tiles App Cleaner Lite Icon Tiles에 대해서는 Donatefreemacsoft.net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Tiles App Cleaner Lite Icon Tiles에 대해서는 Donatefreemacsoft.net 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치트 시트와 타일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맥북을 처음 구매한 사람에게 필수로 다운로드해야 하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앱스토어에는 없고 위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치트 시트와 타일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맥북을 처음 구매한 사람에게 필수로 다운로드해야 하는 앱이라고 생각합니다.+ 앱스토어에는 없고 위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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