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름살기 두번째 숙소, 에어비앤비 독채를 독채로 갖음

일상으로 복귀해서 남아있던 제주 숙소에 포스팅 하나 하는게 얼마나 힘든지(웃음) 드디어 포스팅합니다 6박7일동안 제주 동쪽에 머물며 8박9일동안 서쪽지역에서 머물렀습니다제주마당이 있는 독채, 달고나민박, 바다 3분거리제가 제주도에 온 이후로 매일 이곳에 포스팅을 하는데 처음 묵었던 독채 숙소가 어딘지 물어보세요…m.blog.naver.com동쪽에 묵었던 숙소는 십오야생활을 하며 여유있게 포스팅했습니다 첫번째 숙소 리뷰에 올려놓은 조건을 만족시킬만한 두번째 숙소는 추석연휴가 끼어있어서 두달전에 미리 서치해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결국 4번째 7번째 조건을 제외하고 찾아온 것이 2번째 집이었습니다.예약하려고 한 당시 검토가 하나도 아닌 신규 에어 비 앤드 비의 집이라 약간 고민했다.게다가 4번이 중요한 조건이었지만 큰 방에 슈퍼 싱글 침대가 두개 붙어 있어 창가에 붙어 자면 괜찮을 것 같은 생각도 하고 일단 더 미뤄서는 이마저도 없어진다고 생각하고 예약했습니다다행히 호스트 상이 바닥에 톳파ー 매트리스를 새로 준비하셔서, 침대도 사전에 벽에 붙여서 옮기셨는데요독채는 독채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전체 샷을 찍었는데, 날씨가 흐려서 예쁘게 못찍었습니다맑은 날에는 어린이가 뜰에서 공도 차고 그곳의 울타리 안에 “한라”라는 개와 인사도 합니다.한라는 호스트 상이 정원에서 키우는 데 우리가 없는 시간을 알리면 밥 주고 가서 게스트들의 입퇴실에 맞추어 산책시킵니다울타리 안에만 있는데, 그게 좀 마음이 아파서 대신 산책이나 하고 싶었습니다.한라는 세 파트 같았습니다그리고 우리가 도착했을 때 짖는 것도 없다너무 순수했어요독채 독채라서 바비큐 그릴도 있어요. 처음 숙소에서 이미 한 번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독채 독채라서 바비큐 그릴도 있어요. 처음 숙소에서 이미 한 번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독채 독채라서 바비큐 그릴도 있어요. 처음 숙소에서 이미 한 번 했기 때문에 여기서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는 거실공간이 있고 소파 밑에는 로봇청소기도 있었습니다거실 소파에서 창문을 열면 정원이 훤히 보입니다거실과 마주하는 것은 주방으로 개인적으로 이 독채의 숙소의 큰 장점이 넓고 큰 주방과 세탁실이었습니다 여기에도 아기 테이블과 의자가 따로 있습니다직사각형의 긴 테이블 백점이에요!! 아이가 있어 이 시기에 외식하기가 어려웠는데 뭘 해먹이기에도 너무 좋았고 첫번째 숙소가 독채에 마당이 있어 바다가 가까워서 좋았지만 단점이 너무 좁은 주방이었습니다 (´;ω;`)두번째 숙소가 최초의 숙소에 비해서 훨씬 더 좋았을 부분이 다시 세탁실이었다가 최근에는 세탁기 건조기가 최신형으로, 그것도 실내에 있어서 물이 나오고 잘 세탁 건조를 바로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매일 바다에 가서 옷을 하루 2회 3회 갈아입게 되는 아이와 있으면 최고의 장점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선 에렉토로랏크스 청소기가 있고매일 밀수되고 매우 좋았습니다제습기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분리수거 공간 옆에 있었습니다거실 주방공간에서 복도로 가는 통로에 있는 계단은 올라가면 다락방이 하나 있습니다계단을 빠져나가면 바로 보이는 작은방1그 옆 화장실은 하나 작지만, 욕조가 있어서 다행입니다수건도 정말 많아요비누도 전부 일회용으로 제공해주어서 위생적입니다그리고 화장실을 지나면 가장 큰 방입니다.슈퍼 싱글 침대 2개가 원래 중간에 있었는데 저희 때문에 이렇게 창가의 벽에 붙어 주신 거예요.그리고 원래 숙소의 사진에 없었다매트 톳파ー까지오른쪽에 깔리고 있었습니다아래의 매트에서 자기에는 아이가 너무나 뒹굴고 있고 침대 위에서 재우고 침대 밑 바닥에 그 매트를 깔고 반대 측의 열고 있는 부분에서 내가 자고 있었는데, 지내는 사이에 아이가 자다가 한번만 떨어졌는데, 아래의 톳파ー 매트가 있어서 다행이에요침실 침대에 누워서 오른쪽 창문 커튼을 열면 이런 정원의 뷰가 보입니다안방에는 이렇게화장대에 옷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그리고 화장실2샴푸,린스,바디샴푸,치약,비누,수건 모두 양변기에 있었습니다계단을 올라가면 다락방에 있는 침실, 이곳은 나중에 시옴니와 친정엄마가 왔을때 신랑이 사용하던 공간아늑하고 아지트 같아서 저는 아기가 없어질까 봐 아기랑 같이 자는데··· 혼자서 그 사치를 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어요?반대 측의 공간에는 유아 텐트에 그 뒤에 피아노도 있었습니다하지만 계단 오르내리기의 위험성이 걱정이라서 이 공간은 우리 아이에게 구경만 하고 주지 않았다는 ww제주도에서 15세를 보내면서 두곳 다 매력 있는 독채 독채였지만 장기적으로 숙박하고 보니 전체적으로 매우 넓고 또 여유 있는 옷 수납과 넓은 공간과 시설이 아이와 같이 하면 두번째의 숙박 시설이 훨씬 편했습니다처음의 숙소는 대신, 도보권 내에 바닷가, 접속의 좋은 잉스타 감성 카페, 레스토랑 등이 있는 장점이긴 하지만 그것으로 아이가 없는 커플에 의한 최적인 듯 두번째 숙소는 차가 없으면 안 되고,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는 주택가지만, 숙소에서 오래 체류하는 가족에 실제 집 같은 공간이라서 더 좋겠습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의 국가조수리엔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조로 321위치에서는 주소를 검색할 수 있지 않아 바로 위의 조 소매치기에는 펜션이 이웃집이죠 여기가 우리 집의 정원에서 이 마당이 언뜻 보였는데, 노천탕이 있어 보였지만 펜션처럼 운영되고 있었지요 ww숙박 시설의 정보는 에어 비 앤드 비로 M&M하우스의 조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