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세브란스병원 뇌종양 피지교종 PCV 항암 6cycle 리뷰

안녕하세요, 초입니다 드디어 길고 긴 PCV항암의 최후.6번째네요.마음이 술렁이네요.마지막을 눈앞에 두고 있으므로 질릴지도 모르지만, 항암 일기의 6번째를 처음 봅니다!신촌 세브란스 병원뇌 종양 피지 교종 PCV항암5Cycle리뷰 안녕하세요 쵸입니다”벌써 뇌 종양, 피 지교 종양, 항암 제5차 시작이군요 “4번째 마지막으로 그쳐서5차 출발이…이래봬도 blog.naver.com신촌세브란스병원 뇌종양 피지교종 PCV 항암 5Cycle 리뷰 안녕하세요 초이입니다 이제 뇌종양, 혈지교종, 항암 제5회 시작이네요 네 번째 마지막에 멈춰버려서, 5번째의 스타트가…blog.naver.com신촌세브란스병원 뇌종양 피지교종 PCV 항암 5Cycle 리뷰 안녕하세요 초이입니다 이제 뇌종양, 혈지교종, 항암 제5회 시작이네요 네 번째 마지막에 멈춰버려서, 5번째의 스타트가…blog.naver.com우선 채혈실의 오픈 시간입니다.저는 MRI가 07:40이라 채혈해서 오도록 안내된 게 어디서 할지 고민하고 그대로 암 병원에서 하고 MRI을 찍으러 갔습니다혈액 검사 결과를 내진단 검사 의학과가 암 센터 지하에 있어서 일까?암 센터의 채혈실에서 혈액 검사를 하는 것이 결과가 가장 빨리 나오나요.하지만 그만큼 환자도 많습니다.하지만 그만큼 직원도 많아요..^_^지난주 제6회 PCV롬스티은의 도전 때는 위축되어 암 센터의 채혈실에 가서 본관 3층으로 옮겼는데 보면 암 센터가 그만큼 채혈하는 직원도 많고 속도가 빨랐습니다.7시 11분에 도착하였습니다..개장 시간에 채혈실은 처음이지만, 보글보글 시장통이었다암 센터가 환자가 가장 많지만 직원도 가장 많으니 여기서 버티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도청한 결과 대부분의 환자가 암 센터의 환자였지만 그러면 혈관도 딱딱하고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카카오 톡의 알람을 받고 채혈실 내부에서 기다리고 있었지만, 대기 53명을 거의 10분?그래서 모두 뺐어요… 그렇긴 열심히 일을 채혈해서 놓고 MRI을 찍으러 가서(MRI의 검토는 별도로 작성)꽤 빠른 뇌 종양 센터에 도착 확인을 했어요진료까지 시간이 남아서 어머니와 스타벅스에 가서 카스테라와 돌체라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데3시에 자고 5시에 일어나서 5시 40분에 버스를 타고 와서 피곤해 죽겠는데.. 회의 때문에 진료가 밀린다니까, 빨리 해어머니와 스타벅스에서 더 열심히 해서 진료 받으러 갔는데, MRI의 결과에 대해서는 특히 언급하지 않고(아마 괜찮으니까요)원래 좀 무서운 스타일이기 때문에 위축되고 말 잘하는 데..왠지 모르지만, 선생님의 웃음 소리도 처음 들었습니다.오늘은 꽤 상냥하고 적응하지 않았습니다(웃음)바로 산정 특례가 끝나고 다시 가능한가를 물었더니 너무 친절하게 해달라고, 항암은 힘들지 않나 하고 정말 힘든 항암이라 끝까지 갈 수 없는 사람도 많았다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힘들다고 달래 주고 무엇이 가장 힘드냐고 물어 주었습니다.오늘은 너무 따뜻해서적응되지 않았습니다개인적으로 오전 진료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오후보다 별로 밀리지 않는 느낌!그리고 MRI을 찍고 나오면혈액 검사 결과가 나오고 있었으므로오늘은 지난 낮은 혈소판이 회복했으니 6번째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롬 스틴은 신장과 체중을 참고하여 알지만 저는 원래 4알로 시작한 롬 스틴이 수치 회복이 적어서 점점 3알로 줄면서 5차가 끝나자 마침 2알 남아…아, 1정 때문에 1상매이고 싶지 않고 나눔 같은 것을 많이 찾아 봤지만 약의 나눔과 판매는 불법이다 하니 손에 못 넣엇습니다..그래서 우울했었는데!!!최 교수가 혹시 회복은 느리고, 아까우니까 더 사지 않고 그대로 2알 먹고 끝내자고 하셔서 2알만 먹었어요야호~7:30에 저녁 먹고, 10:30에 나제아오디 먹고 11:30에 롬스티은 먹고 잤습니다 Day2의 휴식기, 롬스티은이 2개로 줄어든 때문일까, 생각보다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피부가 너무 아파서 피부가 바닥과 어딘가 건드리면 짐의 첫날처럼 아프게 아픕니다Day3휴식기를 3알 먹을 때까지는 5일째는 징그러웠는데 2알이 확실히 부담이 적은 탓인지 기분이 나빠질 일은 적습니다 그러나 피부가 아픈 것은 여전히에서 가끔 손가락 뼈가 너무 시려나요Day4휴식기변비가 조금 온다고 했지만 많이 걸어 일단은 변비는 대셨어요기타 부작용은 잘 모릅니다요즘 가을 모기 알레르기가 헷갈리네요..비슷하면서도 Day5휴식기갑자기 가렵고 보니 다시 팔의 발 뒤꿈치에 알레르기가 올라왔지만, 알레르기 약 먹고 나면 졸려서..졸고 싶지 않고 낮 12시경에 발견하고 바로 락티 케어 로션을 바르고 두면 6시간 후에 보면 전부 사라졌어요.다행이다..Day6의 휴식기, 어제 6시간에서 사라졌다고 여겼던 알레르기가 오전 1시쯤 되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것에 귓바퀴 뒤, 팔, 날개가 죽고 목 아래가 너무 가려워서, 이는 알레르기 같은 느낌이다… 그렇긴불안감이 엄습해서 다만 락티 관리만으로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실험을 포기하고 아레그라와 레 리진을 먹었습니다Day7의 휴식기, 최근 컨디션이 좋다고 너무 자랑한 것 같아요..요즘 외출을 너무도 자주 했는지, 오빠에 비친 것인지 모르지만 목이 조금 힘들고 아파서 약을 마신 거지만, 저녁에 집에 돌아가서 샤워하면 그 때부터 벌벌 39.8도까지 올라가서 엄마가 손을 떨고 걱정을 많이 하지만 저는 좀 더 대담하게 되었는지는 괜찮았어요.개인적으로는 열이 나가기보다 알레르기가 더 무섭습니다열이 나오는 것은 담담하게 뭔가 좀 버티면 온도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샤워하자마자 감기약을 먹고 다른 성분이어서 자기 전에 타이레놀을 마시고 좀 쉬면 다행히 열이 나선 것이 체온이 떨어져서 쉽게 땀을 뻘뻘 흘리면서 잤습니다 Day8 빈 크리스틴으로 나 투란 첫날 7시에 깨어났지만 목이 아직 아파서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항암에 도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간호사 선생님께 연락하고 진료를 1주 미루고 달라고 부탁했더니 내 몸의 상태를 듣고 자세히 설명하면 38.9도 정도면 위험하기 때문에 응급실에 갔어야 했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이제 가지 않은 것… 그렇긴..열은 모두 떨어져서 목만 아픈 상태였지만, 혹시 코로나가 아니냐고 묻고 일단 집에서 자가 키트를 하고다행히 코로나가 아니라 일단 열이 났으니 병원에 오라고 해서 서둘러 짐을 싸서 원래 진료시간에 등장나름대로 점심시간에 가면 환자도 없으니 기다리지 말고 우선 암병원 2층 채혈실에서 채혈을 하고암센터 3층에 가서 간암센터에 가서 도착 확인을 먼저 하고 신장, 체중, 혈압을 측정합니다. 몸무게는 변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재진 환자의 설문지를 적어 놓고 밥을 먹으러~~그 다음, 진료가 잠시 후 시간이라서 시간이 많이 남아 어머니와 암 센터 지하 2층 식당에서 순두부를 먹고 쉬고 있었습니다PCV마지막 6번째의 나 투란 개시 도전 날은 혈액 검사도 해야 하고 폐 기능도 해야 합니다폐 기능의 경우 제가 감기 때문에 단독 빙크의 날로 미루고 달라고 말했지만, 방학 때 갑자기 간호사 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코로나가 아니면 해도 좋다고들 말하고 했습니다그래서 암 센터 3층의 채혈실 맞은 편 구석에 있는 폐 기능실에 가서 심폐 기능을 했습니다.항암 전의 폐 기능보다 좀 더 나빠졌답니다..당연한 것으로 알고 패스오늘따라 병원에 사람이 조금 적었는데 다른 곳에서 쉬고 있지만, 진료 4번째라고 길게 갔어요. 진료 때 계속 항암 일기에 등장하는 상반신의 배와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누르는 것도 아프고, 뒤집고 누워도 아프다고 적어 낸다면… 그렇긴 뭐 말씀하지 않아 다시 드리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제가 여러 부작용이 있던 환자에서 그 증상은 항암의 때문이라는에는 많은 사람이 말하는 증상은 아니므로 항암이 끝나고 지켜보라고 말씀하셔요..정말 아픈데 뒤집고 누워서 휴대 전화하고 싶은데 TT수치는 괜찮으니 나토우랑을 시작하겠다고 하셨으니, 진료를 받고 즉시 나오고, 빈 크리스틴 주사를 맞기 전에 나제아오디을 먼저 마시고암 센터 4층의 외래 항암 약물 치료 센터에 가서 도착을 확인하고 대기를 걸어 항암 간호사 선생님께 안내문을 받습니다 저는 이번 주는 나토우랑을 2알-1알-2알-1알 먹기로 했어요이번이 마지막 차수라서 알 남네요..약 30분(정확히 28분) 기다렸다가불리고 빈·크리스틴에 당첨됐어요지혈하고 혈압을 재어 보내고 귀가!Day9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2Day(1알)/자기 전에 레 리진( 시잘)별거 아니었는데 감기가 아직 안 낳서 좀 고생했습니다.원래 빈크리스틴에 당첨되면 며칠 동안 열이 나고 고생하는데 이번에는 거기에 감기까지 가세해서 너무 힘드네요.그래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습니다Day10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3Day(2방울)/자기 전에 레 리진(아가씨)열이 올랐다낮췄다. 조절이 잘 안 되것 같아요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지만, 저는 알레르기 약이 약하기 때문에 마시고 거의 취해서 하루 종일 자고만 있습니다.아, 그리고…어제도 오늘도 나 제 아우디(항 구토제를 먹고 상태를 타는데 너무 기분 나빠서 징그러워서 잠 못 이루는입니다처음에는 원래 그러니까..라는 참지 않으면 Day11왕조 아레그라/나토우랑 4Day(1알)/자기 전에 레 리진(시ー쟈루)손의 뼈와 아직 깨질 것 같아요..전의 판(가슴, 배) 밀리자 아직 아프고..항암이 종반이 되면 몸이 기강이 느슨해진 것은 원래 지금쯤은 나 제 아우디 없이 나 제 그를 먹는 때지만 너무 자주 떨고, 지금도 나 제 그를 먹고 나 제 그를 먹고 있습니다.산책 좀 하고 왔었지만,조금 힘들었습니다거창한 행보가 없었을텐데.아직 마음이 헛된 것 같아요Day12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5Day(2방울)/자기 전에 레 리진(시 잘) 큰 아무런 증상이 없어 어제 완벽하지 못한 산책을 오늘 다시 도전했습니다보수를 줄이고 도전했지만 집에 무사히 돌아와서 기분이 좋습니다Day13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6Day(1알)/자기 전에 레 리진( 시잘)크게 무슨 증상이 있지는 않을 거 같아요..아직 가슴, 배가 아프고 누울 수 있지 않는 단점이..^^…Day14왕조 아레그라/나토우랑 7Day(2방울)/자기 전 레 리진(시 잘)변비가 슬슬 올 듯 초반은 몸이 아파서 산책하지 못하고 산책을 시작했는데 여전히 조금 어렵습니다 산책이. 그래서 많이 자는 편입니다.그렇게 하는 편이 에너지가 나오고..초반에 비해서 밥도 꺼칠해서 있어 별로 안 듭니다그래도..나토우랑은 1주일이 끝나고 벌써 반 남았네요내 인생의 마지막 나토우랑임을 바라며…!Day15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8Day(1알)/자기 전 레 리진( 시잘)별일 없는데 나토우랑 먹고 몇시간도 울렁거리는 것은 어쩔 수 없어요..그래도 왼쪽으로 돌아누우면 배와 왼쪽 가슴은 좀 아프지만 참겠어요..몇번 참아 먹으면 좋으니까 끝이 보이니까 참자!Day16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9Day(2방울)/자기 전에 레 리진(시 잘)생각보다 괜찮은데, 레 리진 탓인지 너무 졸리지 않나!!!오늘은 오랜만에 걷기 운동을 했습니다.하도 걸지 않았지만 외출이라도 제 최근 체력에 운동입니다..^_^.. Day17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10Day(1알)/자기 전에 레 리진(수다)빨리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싶은데 집에서 누워서 있어서 정말… 그렇긴떨어지고 우울하게 되네요확실히 나토우랑 1방울 2알의 차이가 큽니다2알 먹으면 배가 아프고, 자는 것도 힘들고 조금만 참는 Day 18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11 Day(2방울)/자기 전 레 리진(시ー쟈루)요즘 밥 먹는 게 또 힘들게 되어 겨우 넘기고 있습니다그리고 여전히 우울합니다. 아…거의 끝났는데 왜 우울한 걸까하면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Day19왕조 아레그라/나토우랑 12Day(1알)/자기 전에 레 리진(아가씨)이유 없이 배탈이 났어요이유는 모르지만..아~몸이 매우 가죽이 아파서 속이 메스껍습니다Day20아침 아레그라/나토우랑 13Day(2방울)/자기 전에 레 리진(시 잘)의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모자를 쓰고 나갔지만 너무 어지러워서 마음이 약해져서 쓰러지게 됐습니다.아직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것 같습니다이제 잘 안 나간다고..무리하지 않도록 Day21왕조 아레그라/나토우랑 14Day(1알)/자기 전 레 리진( 시잘)마지막이라 긴장이 빠져서나 투란의 공격을 받았습니다..어제 2알 먹고 2시쯤에 잤는데 5시경에 너무 답답해서 눈을 떠보니, 나만의 비법였지만, 레몬 맛의 새콤한 맛을 먹기도 했는데… 그렇긴 흔들림이 진정되지 않고 급히 나제아오디을 먹었는데, 먹자마자 새벽에 토했네요갑자기 이전 힘들었던 때가 생각합니다… 그렇긴 오랜만에 토해서내 인생 마지막 나토우랑을 먹을 시간이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그렇긴약을 가지고 집에 엄마밖에 없고 어머니의 곁에 와서’컹그레 츄레이션~~’노래를 부르며 내 마지막 나토우랑을 먹었습니다끝임을…!?Day22휴식기대수롭지 않았지만 체력이 별로 없어졌기 때문에잠깐 나간 것에 현기증이 나고 힘들고..한번 현기증이 나면 하루 동안 피곤해서 일상이 힘드네요.아, 나의 체력~~(원래 없었는데)나토우랑의 시기에는 치즈를 피하는 것이 좋아서(치즈의 종류마다 다르지만 분류가 귀찮고 다 먹지 않는다)나토우랑이 끝나자마자 소울 푸드 피자와 치즈 스파게티를 부탁해서 먹었습니다아, 이것이 행복이야···Day23휴식기, 피부가 아픈 일을 제외하면큰 무리가 없습니다좀 산책했는데 괜찮았어요.오늘 체력은 Day24의 휴식기에 큰 부작용이 있어요식욕이 없어서 양이 적어서… 그렇긴..기본적으로 알레르기 약을 먹지 않아서 잠을 못 자고… 그렇긴 밤마다 우울하고 그 근처?Day25휴식기하루 종일 배를 부수고..뭔가 잘못되어도 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마를 것 같네요밥도 제대로 못 먹지 않았는데 TTDay26휴식기대단한 일은 없습니다그냥 피곤할 뿐..Day27휴식기대수롭지 않지만..손목이 너무 아픕니다끊어진 것..뼈가 식어(?)골다공증 같은 느낌?뼈가 부러진 기분 Day 28휴식기 특히 부작용이 있어요항암 일기가 무색하게 집에 누워서 자고만 있었으므로 무슨 일도 없었어요 그래도 밥의 양이 정말 적어, 식욕도 없고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습니다···Day29단독 빈 크리스틴 큰 부작용이 없었는데 버스에 타고 병원 가고 싶었는데… 그렇긴파업했나?버스가 없어서 처음 지하철을 타고 병원에 가서 지쳐맥스… 그렇긴우선 채혈을 먼저 합니다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없어서 끌고 바로 불렀습니다..항암하면서 혈관이 다 숨어서 딱딱하게 되어 혈관이 1개 남아 있는데, 얇고” 얇은 바늘로 주세요”라고 매번 말하는데 나타났다니..···바늘을 꽂고 손을 헛디뎌서 혈관이 아닌 다른 곳을 찔러서 너무 아팠지만 이미 그렇게 된 것을 참았어요.다행히도 좀 아파서 가했더니 피가 나왔습니다그 다음 진료가 많이 남았지만 귀찮아서 간암센터를 먼저 가서셀프로 도착확인을 해줍니다홀린 듯 키, 몸무게, 혈압을 재는 체중은 줄어든 채로 있네요··· 요즘 밥을 잘 못 먹어서재진 환자 설문지를 작성하고 바구니에 넣습니다나는 나토우랑이 끝났는데 약효가 남았는지 알레르기가 그 뒤에 올라오는 타입이라서 레 리신, 아레그라을 10개씩 더 받았습니다항암이 끝나면 더 병원에 나오지 않으니까..여유 분으로그 다음, 오늘은 본관 3층의 푸드 코트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메뉴마다 다르지만, 돈까스는 본관이 맛있습니다하지만 약간 비싸고, 몇달 전에 비해서 상당히 작아졌어요… 그렇긴돈까스에 우동 세트가 13,000으로 우동을 제외하면 11,000인데 우동은 별로니까 돈가스를 드세요^_^돈까스는 맛있습니다.소스 굿…밥을 먹고 쉬고 있는데 갑자기 혈압이 낮으니까 다시 측정하고자 메일이 왔습니다..너무 항상 낮았던 것으로 제드의 숫자는 안 보는데 오늘은 특히 낮은 것 같아요^^;; 가서 다시 생각하고 진료를 기다렸습니다진료 예약 시간보다 10분이 지나고 진료 받으러 들어갔는데 수치는 모두 괜찮다고 마지막 단독 병 크리스틴이라고 일컬어지고 오늘로 항암이 종료되었습니다.기쁘다고 울었던 것에 매워서 눈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본인을 만나지 않는 게 좋으니 만나지 않도록 몸조심하고 힘든 항암제이라 끝까지 하는 것이 쉽지 않는데 고생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긴독감 예방 접종은 2~3주 후에, 날음식은 1개월 후에 먹게!1개월이 지나면 몸이 회복한다고말씀하셨습니다그리고 나오자마자 나제 아우디를 먹었습니다 최후의 나제 애오디···본관 4층 외래항암약물치료센터에 가서 도착여부를 확인하고 종이를 들고 기다린다갑자기 시간이 걸리니까 다른 곳에 가라고 하지 않나!!!…처방전을 받고 의자에 앉아 여기저기에 연락하고 항암 드디어 끝났다고 좋은 소식을 알렸습니다손이 아무리 바빴는지… 그렇긴어시스트 14시 06분에 등록하고, 14:43에 이름 불렀습니다24번 방에 들어가서, 빈 크리스틴을 2분 정도 맞고 지혈을 해서마지막의 혈압을 재어 전송하고, 귀가~~드디어 항암에서 오는 병원이 끝났네요.잘 있어 세브란스 집에 와서 배가 너무 아파서 좀 쉬면 나아지셨나 Day30휴식기아무것도 하지 않지만..항암 사이클에 들어 있는 휴식기라서, 사이클에 맞추어 남은 휴식기의 날도 만들어 봅니다 오늘은 예상대로 열이 났습니다원래 땀이 거의 없는 타입이지만 새벽에도 땀을 뚝뚝 흘리고 일어나서 잠옷을 벗고 잠만 잤는데 오후부터 열이 났습니다.나는 조금 약이 잘 듣는 타입이라서 그런가?타이레놀을 마시면 좀 더 나아졌죠.그래서 타이레놀에서 잘 해결했습니다 Day31의 휴식기도 역시···알레르기가 나오지 않으면 PCV가 아니라구.오늘의 알레르기는 너무 작고, 환 공포증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갑자기 너~~~허리 쪽이 가려워서 엄마를 보고 달라고 말했지만, 알레르기인지 소름이 돋자 하셨으니, 알레르기 전문가(?)으로서 이것은 알레르기이다!그랬다.원래 뭔가 되면 아레그라, 시쟈루을 한꺼번에 먹지 않으면 안 되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레그라을 먹었습니다.아레그라을 먹고 락티 관리를 바르고 쉬면완전히 가라앉았어요.그래도 방심하면 안 되니까밤에 아레그라를 먹고 왔습니다.제발 졸리고..요즘 불면증까진 없다고 생각하고 체력이 떨어지고 낮잠을 자서 밤에 잠이 안 옵니다Day32휴식기 생각보다 몸이 좋다고 생각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었는데약 4시간 정도 앉아 있었을 뿐인데 너무 지쳤어요아직 그 정도 앉아 있는 체력도 없는 것 같습니다..Day33휴식기, 벌써 체력이 떨어진 것을 알게 된 것으로 하루 잠깐 나가면 오늘은 휴식의 날…………이유는 모르겠지만 턱의 관절이 좀 어긋난 것처럼 바삭 바삭 하고 아픕니다.항상 피곤하면 그러는데..그래서 더욱 더 휴식!Day34휴식기의 단독 병·크리스틴이 항암의 끝이라고 자랑한 결과.좀 저녁 외식에 갔었는데 너무 갑자기 열이 나고 몸이 나빠서 거의 못 먹고 집에 가서 타이레놀을 먹고 몸이 나른해서 좋아졌어요..아직 끝나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자랑했지.다시 초심으로 겸손하자!!Day35휴식기어제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진 것에 개인적으로 좀 놀라움으로 다가오고(많이 좋아졌다고 착각하고 있던)오늘은 강제 휴식..이제 꼭 필요한 외출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Day36휴식기의 체력이 너무 떨어지고 잘 자는데 그래서 움직임이 많지 않으면 변비가 점점 올라오는 중···예, 내일은 좀 나가서 봅니다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을 되니까 힘들어요.Day 37휴식기어제 밤에 샤브 샤브로 익은 야채를 많이 먹고, 오늘 산책 많이 하면 변비가 해결했군요오늘부터 변비가 두번 다시 안 오도록 좀 노력을 하고 보겠습니다.큰 부작용이 있어요.전의 껍질이 아픈 것은 변함 없습니다.Day38휴식기의 부작용이라는 것은 아직 전 껍질이 너무 아파서 덮어둘 수 없습니다그런데 김 군이 인터넷으로 찾아봤는데, 이게 혹시 말초 신경 장애일까?생각할 수도 있네요제가 그 말을 듣고 찾아봐도 좀,? 궁금했습니다.그래도 거의 내용이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 신경 장애의 이야기가 많아서..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는 마음으로 참아 보려고 합니다아직 식욕은 돌아오지 않습니다먹는데 힘듭니다Day39휴식 기간은 벌써 약도 안 먹고 휴식 기간이라 언제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습니다.배와 가슴이 뭔가 건드리면 아프고, 식욕도 없고 비슷합니다Day40휴식기어제처럼 피부가 아픕니다.보디 로션도 바르는 없을 만큼 TT시간이 지나면 낫겠네요..Day41휴식기에 큰 부작용은 없지만, 가끔 현기증이 나네요.오늘은 오랜만에 결혼식장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익지 않았기 때문에 뷔페에서 먹을 것이 없네요그것이 슬펐습니다Day42의 휴식기 너무 못 먹던 시절이 길었던 탓인지 밥을 잘 못 먹고 전 껍질이 아픈 일 이외는 괜찮습니다.Day 43휴식기의 부작용은 모두 비슷합니다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것 같아요조금 만성 질환이 된 느낌이에요PCV 6 cycle을 마치고..항암의 끝갑자기 여보~~~허리쪽이 가려워서 엄마한테 보라고 했는데 알레르기인지 소름이 돋는다고 하셔서 알레르기 전문가(?)로서 이건 알레르기다! 그랬습니다.원래 뭔가 생기면 알레그라, 시잘을 한꺼번에 먹어야 하는데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알레그라를 먹었어요. 알레그라를 먹고 락티케어를 바르고 쉬면 완전히 안정됐어요.그래도 방심하면 안 되니까 밤에 알레그라를 먹고 왔습니다 부디 잠이 와.. 요즘 불면증까지는 아닌것 같고, 체력이 떨어져 낮잠을 자니까 밤에 잠을 잘 수가 없어요 Day32 휴식기에 생각보다 몸이 좋다고 생각해서 친구를 만나러 갔다왔는데 한 4시간 정도 앉아 있었을 뿐인데, 굉장히 피곤합니다 아직 그정도로 앉아있을 체력도 없는것 같아요.. Day33 휴식기 이제 체력이 떨어진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하루 조금만 외출하면 오늘은 휴식의 날… 이유는 모르겠지만 턱관절이 약간 어긋난것처럼 푸석푸석하고 아픕니다.항상 피곤하면 그렇지만.. 그래서 더 더 휴식!Day34 휴식기의 단독 빈크리스틴이 항암의 끝이라고 자랑한 결과.. 잠깐 저녁외식을 나갔는데 너무 갑자기 열이 나고 몸이 안좋아서 거의 먹지 못하고 집에 와서 타이레놀을 먹고 몸이 나른해서 좋아졌어요.. 아직 안 끝났는데 왜 이렇게 자랑을 했을까?다시한번 초심으로 겸손하자!!Day35 휴식기 어제 갑자기 몸이 안좋아진것에 개인적으로 조금 놀라기위해 다가와서(많이 좋아졌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오늘은 강제휴식.. 이제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면 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Day36 휴식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잠을 잘 자는데 그래서 움직임이 많이 없어지면 변비가 점점 올라오는 중… 네 내일은 잠깐 나가볼게요 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어지니까 힘들어요.Day 37 휴식기 어젯밤에 샤브샤브에서 익힌 야채를 많이 먹고, 오늘 산책을 많이 했더니 변비가 해결되었네요 오늘부터는 변비가 다시 오지 않도록 좀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앞껍질이 아픈건 여전해요Day38 휴식기의 부작용이라고 하는것은 아직 앞껍질이 너무 아파서 엎드릴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김 군이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이게 혹시 말초신경장애인가? 생각하는 것도 있네요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찾아봐도 좀 그럴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대부분 내용이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신경 장애의 이야기가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아보려고 합니다 아직 식욕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먹기가 힘들어요Day39 휴식기간은 이제 약도 안먹고 휴식기간이라 항상 똑같을거에요. 배와 가슴이 무언가를 만지면 아프고 식욕도 없고 비슷합니다Day40 휴식기 어제처럼 피부가 아픕니다.. 바디로션도 바르지 못할 정도로 TT 시간이 지나면 나을 거예요.. Day41 휴식기에 큰 부작용은 없지만 가끔은 어지러워요. 오늘 오랜만에 결혼식장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덜 익어서 뷔페에서 먹을 수 있는게 없네요 그게 슬펐어요 Day42의 휴식기, 너무 못 먹던 시절이 길었던 탓인지 밥을 많이 못 먹고 앞껍질이 아픈 것 빼고는 괜찮습니다.Day 43 휴식기의 부작용은 모두 비슷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약간 만성질환이 생긴 느낌입니다 PCV 6 cycle을 끝내고.. 항암 끝조만간 방사선 후의 삭발 상태의 글과 종양 내과 교수가 인정한 부작용이 여러가지로 정말 많은 민감한 환자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몇 안 되는 PCV항암 칩으로 찾아옵니다~눈이 많이 와서 미끄러웠는데, 모두 눈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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