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가 많아서 표고버섯과 야채를 넣고 버섯덮밥을 만들어봤어요 저는 이번에 아주 간단하게 조리했는데 덮밥은 무엇을 넣어도 맛있다고 생각합니다.덮밥은 간단하게 먹기 좋고 덮밥소스에 전분을 넣어 걸쭉하고 순하고 내용물도 편해 한 그릇의 요리로 먹을 수 있었던 간단한 밥요리 팽나무덮밥 집에 있는 야채나 버섯만 넣으면 채식하시는 분들도 좋고 거기에 해산물, 소고기 등을 넣어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니 취향에 맞게 준비하면 맛있는 한 끼가 될 것 같습니다.
버섯 덮밥 만들기 에노키시타케 덮밥 소스 종류 버섯요리 한 그릇 요리 에노키1봉지, 표고버섯2개, 양배추2장, 적파프리카1/3개, 대파약간, 다진마늘1/2큰술, 간장2큰술, 굴소스2큰술, 요리1큰술 , 참기름1큰술 , 소금 , 후추약간 , 전분1컵 , 물1컵 , 카놀라유2큰술
새우는 적당한 두께로 찢어 놓고 표고버섯은 두껍게 썰어 양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 깨끗이 씻고 파프리카 대파도 각각 자를 분량의 양념도 준비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넣고 살짝 볶은 후 양배추를 넣고 기름을 코팅하듯 볶다가 파프리카, 대파를 넣고 볶습니다.
썰어놓은 버섯 2가지를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숨이 마르지 않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썰어놓은 버섯 2가지를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숨이 마르지 않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썰어놓은 버섯 2가지를 넣고 골고루 섞어가며 숨이 마르지 않도록 살짝 볶아줍니다.
간장, 요리술, 굴소스, 참기름, 소금, 후추를 조금 넣고 볶습니다.
물을 반컵 넣고 잘 저어준 후 나머지 반컵에 전분을 녹여 골고루 뿌려 뭉치지 않게 빠르게 섞어 걸쭉하게 끓입니다 참기름은 양념장 넣을 때 미리 넣었는데 빨리 만드니까 상관없지만 마지막에 넣어도 돼요밥을 접시에 담고 덮밥 소스를 뿌리고 버섯과 야채도 듬뿍 넣으면 버섯 덮밥 완성입니다.물녹말을 풀어 걸쭉하기 때문에 밥과 잘 비벼 먹으면 촉촉한 맛이 납니다.#버섯덮밥 #덮밥만들기 #팽나무덮밥 #덮밥소스 #표고덮밥 #덮밥종류 #버섯요리 #팽나무다케요리 #표고버섯요리 #한잔요리이번에는 팽나무와 표고버섯을 넣었는데 느타리버섯이나 목이버섯을 추가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밥은 1주걱 정도 넣고 소스를 듬뿍 뿌려 드시면 은근히 배부르고 포만감이 오래가기 때문에 덮밥 먹을 때는 밥보다 건더기를 많이 넣으면 좋더라구요 비온 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어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