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결혼준비 시작, 웨딩홀/베뉴 투어_판교W스퀘어

결혼준비시작, 웨딩홀/베뉴투어결혼 준비를 시작 예식장(우에뉴ー)투어와 계약 블로그에 투고하지 않으려고 했지만 갑자기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남기고 보면 기록 성남 웨딩홀 투어 리뷰 23년 3월 25일 엄마들+우리만 첫 식사(자칭 엄마의 상견례)결혼한다고 얘기했지만 실천은 0 연 엄마의 상견례를 진행하면 어느 정도 결혼식에 대한 실마리가 정해진 날짜도 홀도 다 알고”너희가 하고 싶도록 하는 “라고 하셔서 편한 마음에서 웨딩 홀 투어에서:)저희 집은 정자 그래서 서울 시내에서도 밤 탑 두 사람 모두 자연스럽게 했다 특히 어려서부터 다니고 온 낡고 낙후된(?)그런 곳, 그래서 선택한 웨딩 홀의 3개의 명단은 1. 이타 바시 W스퀘어 2. 야탑 라옹지에과 분당 3.야탑 코리아 디자인 센터 W스퀘어:이징 강력 추천 라온 제나:홀의 사진이 너무 고왔다. 코리아 디자인 센터: 간 적이 있는(가천대는 보증 인원이 250명 이상이어서 곧 포기)우리는 무조건 최소 보증 규모인 150명을 희망합니다.둘 다 친구가 적습니다.. 150번 부담···유튜브의 결혼 준비 영상으로 알았다”웨딩 북”라는 앱을 내려받아 웨딩 북을 통해서 예약 웨딩홀에 내가 직접 전화를 할 필요 없이 웨딩 북 측 견적 확인+예약까지 다 해서 줘서 정말 간단했다전화통화가 부담스러운 나는 이렇게 채팅으로 내용을 주고받으니 부담 없고 마음이 편했다.미리 웨딩홀 견적을 다 보내주는데 홀투어를 마친 이 시점에서는 그 견적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실제로 가서 상담을 받으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곳이 있다면 직접 가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웨딩홀 투어 리뷰 2023.04.01 SAT의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라온재나 분당라온제나 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16번길 58층라온제나 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16번길 58층라온제나 분당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16번길 58층웨딩홀 들어가자마자 한눈에 뿅… 사진에서 본 것보다 더 예쁘고 향기가 가득했고, 그냥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느낌이 들었던 홀 실제로 결혼식 진행 중이라 신랑/신부 입장을 보고 왔는데 입장할 때는 위 조명이 하나씩 켜져 더 예뻤다.연회장 음식도 퀄리티가 아주 좋아보였고 스테이크와 갈비탕까지 제공된다고 이야기한 이곳을 보자마자 고니에게 여기가 너무 좋다고 다른 곳에 가보고 싶지 않아 그리고 여기는 내 마음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예약실에서 실장님께 상담받았는데 홀 대관료+식대가 생각했던 비용(웨딩북을 통해 받은 견적가격)보다 50%나 저렴해서.. 더더욱 마음이 여기에 굳어진 단지 이곳에 바로 계약하고 싶었어(그러나 계약은 여기에 하지 않았다… 이유는 나중에!)판교W스퀘어W스퀘어컨벤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26번길 16W스퀘어컨벤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26번길 16W스퀘어컨벤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26번길 16W스퀘어컨벤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226번길 16이·지니가 추천한 W스퀘어 교회 결혼식장 st분위기의 채플 홀은 내가 꿈꾸던 어두운 홀과 정반대의 분위기, 그리고 내가 고니ー에 옛부터 싫다고 했던 교회 예배 의사인 교회 예배 의자에서 그대로 out완전 out였다…… 그렇긴 그래서 그냥 대충 한번 보자~라는 기분으로 들렸다(이미 마음 속 왕 피크는 라온 제나이였다… 그렇긴 그런데 막상 가서 보니 사진을 찍지 않는 화려함과 경건한 분위기예요? 생각보다 좋잖아? 하고 야톳프 역에서 판교 역 쪽에 오면 아주 쾌적하고 예식장 앞이 벚꽃이라 벚꽃의 꽃잎이 흩날리지만 너무 깨끗하고 홀은 내 스타일은 아니지만 기타 모든 종류가 매우 마음에 들었어(주차 위치, 연회장 등)예약실에서 상담을 통해서 견적하고 장점은 성악을 전공하신 분들이 직접 부르세요 삼중창 입장 곡(실제로 성악 전공들이 부르는 노래를 현장에서 들면 음원과는 비교도 안 되는 오오라가···)+++전문 사회자도 홀 대관 때 포함 다만 단점은 반드시 지정된 정식 스냅업자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 그렇긴 이 금액이 100만원.(정식 스냅업자는 원래 부르려 했던 것이기 때문에 비용은 별로 관계 없지만 제가 하고 싶었던 업체가 있어서 고민 사항)야탑코리아디자인센터코리아디자인센터 웨딩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3228층이미 먼저 본 라온제나와 W스퀘어에 마음이 집중되어 가지 않을까… 가고 싶었던 ‘코디’ 건 가기 싫었는데 그래도 한번 가보자는 마음으로 들렸는데 예약시간을 잘못 알고 5시 예약인데 5시 30분에 입성 이미 결혼식은 다 끝난 상황이라 상담해주시는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지만 오래된 건물의 연식이 너무 느껴져 볼 생각도 못하셨고 또 밝은 홀을 보고 오니 어두운 홀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변해버린 취향 ㅋㅋㅋ그렇게 투어를 마치고 집에 오는 내내 ‘야탑 라온제나 vs 판교 W스퀘어인가 고민하고 또 블로그를 찾고 유튜브도 찾아볼 수 있는 리뷰’라는 리뷰는 다 찾았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결정장애 인간은 홀 선택부터 스트레츠라온제나 홀이 마음에 들면 라온제나에서 하면 되는데 왜? 그 이유는…라옹지에과 분당 웨딩 홀이 위치한 이 건물 때문···내부의 홀이 얼마나 예쁘지도 이 외관과 이 건물 자체의 더러움이 너무도 마음에 들었다.같은 건물에 다이소와 식당과 여러가지 가게가 있어서 혼잡하고 또 주차장도 불편하고, 엘베의 너무 오래(울음). 자꾸 후진 건물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외관은 아무도 기억 못한다, 남는 것은 홀 사진이다”라고 하고 그대로 라옹지에나에서 할까 생각하고 자고 말았다···그리고 다음날 2023.04.02 SUN일요일을 맞아 어머니와 윤희, 주희를 데리고 애견 카페에 가려던 날도 도저히 혼자 선택할 수는 없고, 다시 한번 가보면 마음의 결정이 될 것 같고, 어머니에게 양해를 얻어 함께 홀 투어를 다시 갔다 www어제는 결혼식 진행 중이었지만 오늘은 결혼식 없이 시간대에 가서 홀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어머니도 라온 제나도 좋고, W스퀘어도 좋고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다만 내키는 대로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디어 완전히 마음의 결정을 내릴 수 있었던 그래서 나의 최종 pick W스퀘어 그레이스 홀계약금 100만원 납입완료! (결혼식 5개월전까지 무료취소 가능) 정말 많은 고민 끝에 확신이 생겼다! 끝까지 고민했던 부분1. 교회 예배자: 교회 st의 느낌이 그냥 싫고… 예전에 이런 식장에 가보고 많이 불편했던 기억2. 버진로드 단차 전혀 없음: 키 작은 사람은 완전히 묻혀버리는 바닥 버진로드3. 그레이스홀의 좁은 크기: 작은 웨딩홀을 원했지만 너무 좁고 좁은 홀사이즈계약금 100만원 납입완료! (결혼식 5개월전까지 무료취소 가능) 정말 많은 고민 끝에 확신이 생겼다! 끝까지 고민했던 부분1. 교회 예배자: 교회 st의 느낌이 그냥 싫고… 예전에 이런 식장에 가보고 많이 불편했던 기억2. 버진로드 단차 전혀 없음: 키 작은 사람은 완전히 묻혀버리는 바닥 버진로드3. 그레이스홀의 좁은 크기: 작은 웨딩홀을 원했지만 너무 좁고 좁은 홀사이즈버진로드에 직접 가서 서보는(키 150cm가 섰을 때 이런 느낌…나이가 드셨는지 취향이 바뀌었는지 현실에 순응하게 됐는지 내가 그려온(?) 결혼식 모습과는 전혀 정반대로 진행되고 있다ㅋㅋㅋ상상도 못했던 완전히 경건한(?) 결혼식이 될 것 같다.서론이 길었지만 결론은 나의 웨딩홀이 확정되었다! (이제 한걸음에 불과하다)서론이 길었지만 결론은 나의 웨딩홀이 확정되었다! (이제 한걸음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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